"칠곡에서 야간길을 달릴 청년들은 모두 모여라!"
청년들이 모여 함께 러닝을 하며 취미생활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모이는 구실로 삼고자 한다.
함께 달리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칠곡 내에서 러닝 크루라는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자 한다.
단순 러닝을 넘어 불꺼진 가로등, 위험함 길 등을 발견하며 칠곡군에 제안하는 것을 추후에 확장해 나가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