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소통하며 나누는 삶"
단순히 꽃과 나무를 사서 나눔을 하는 것이 아닌 직접 키운 나무의 새싹이나 어린잎들을 수중재배해서 나눔하고자 한다.
분양하는 사람도 분양받는 사람도 식물에 애착을 가지고 많이 가꾸었으면 한다.
식물로 몰랐던 칠곡시민들과 소통하게 되며 하나의 공통점이 문화가 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