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로리 어르신들은 연극뿐만 아니라 랩도 하십니다!"
수년간 해온 연극을 넘어 새로운 장르에 도전! 활동을 확장하며 동시에 젊은 세대들의 '힙합'이라는 문화를 배움으로써 함께 소통하고자 한다.
직접 가사를 쓰시고 힙합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를 즐겨보는 등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세대간의 문화적 격차를 좁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