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붓을 잡으면 서예가다!"
지역민들의 서예활동을 바탕으로 작품을 지원받아 서예대전을 개최하고 단순한 감상과 시상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뭇을 잡고 즐길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