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을 통해 우리의 역할이 생겼어요!"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업사이클링 관련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단순한 업사이클링 활동이 아닌 마을 공동체가 구성되기를 바라고 경제활동까지 지속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