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마을의 활동가들이 뭉쳤다! 난리 블루스다!"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다거점 공간으로써 공유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공유서재, 회의장소 등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으로써 거듭날 수 있는 장소로 확대시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