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식을 나눠드리기 시작 했을 때 받아 가는 사람 중 정말 기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많았다.
그런데 2번째로 나눠드릴 땐 와서 너무 좋아하시면서 받아주시는 분들도 많아졌다.
"너무 좋아요 회장님 또 해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이렇게 함께 나눈다는게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