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수가 13명이다 보니 총 100개를 목표로 시작했다.
하지만 마스크 100개 뜨는 게 쉽지 않았다.
마스크를 만들다 보니 필터 생각도 났다.
그래서 필터도 고안했다.
방학 때마다 손 뜨기 수업을 했는데 그것도 추진할 생각이고 좋은 바자회 같은 기회가 생기면 재능기부를 해서 참여할 생각이다.
포장을 다 한 상태인데 드릴만한 곳이 없는 상태다.
그래서 좋은 기회가 생기면 좋은 곳에 나눔, 기부를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