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한 입, 두 입씩 서로 활동하며 알게 된 공간의 정을 나눠갔으며 그 속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혼자 살고 있는 할아버지들에게 고추장이나 열무김치를 들이며 ‘고맙다, 맛있다.’라는 말을 들으며 행복을 느꼈다.
팀원들과 함께 레시피를 만들어가는 과정 또한 모두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