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정도를 계획했던 이 모임은 총 6회까지 추가적으로 진행을 했으며 ‘어른들과 공유하고 싶은 책은 무엇일까?’라는 첫 질문으로 시작됐다.
함께 동화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대형 서점에 들러 책을 고르는 시간도 가지기도 했고 이런 곳은 처음이라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다.
또한 동화책의 장단점과 가벼운 수다의 시간을 가지고 힐링을 가졌으며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동화책을 알아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