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북은 칠곡 주부들과 워킹맘으로 구성되어 있다.
칠곡군 타 동아리로 운영을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상반기 활동을 멈췄다.
원래는 소통과 가정,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서로 풀고 했었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안 되다 보니 이 기회를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