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를 마시며 대화를 통한 힐링과 그림책을 전시해서 읽고 싶은 책을 읽는 시간을 통한 테라피, 

통기타 라이브 공연, 꼬마 요리사들의 일일 놀이 마켓, 꼬마들이 직접 싱싱한 과일 주스를 만들어 팔았다.

그리고 아트를 통한 힐링의 공간에서 자연물과 그림을 이용한 아티스트 공간을 마련했고, 창의 놀이방이라고 해서 아이들을 위해 블록을 조립해서 놀게 했다.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숲속의 카페를 연출해서 음악을 들으며 꽃차를 마시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책을 읽으며 공감 힐링을 얻도록 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아티스트가 되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