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의 레시피를 인터넷을 통해서 찾는 시간부터 가졌다. 이후 재료를 구입하기 위해서 시장을 찾았고, 이때부터 활동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몸이 불편한 친구와 장을 같이 보기 위해서 나머지 친구들이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음은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를 하는 단계를 진행했다.
매번 소극적으로 다른 아이들이 먹는 것을 따라먹던 아이가 그날만큼은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이야기했다.
아이들이 차츰차츰 보여주는 변화의 모습들을 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