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카페에서 팀원들과 책들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책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책, 읽지 않는 책들을 서로 기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앞으로는 지도에 표시된 8개의 장소를 방문하여 스탬프를 찍어오는 이들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