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이 수집한 자료들과 활동을 통해 칠곡군이 잘 알려졌으면 좋겠다.
그 마음으로 칠곡군의 29곳을 열심히 다녔다.
향후에도 이런 사업을 통해 심도 있게 자료와 코스를 만들고 싶다.
작은 힘이지만 그것을 모으고 모아서 칠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